archify
무엇인가
Archify는 에이전트가 시스템 구조·워크플로·시퀀스·데이터 흐름·라이프사이클을 도식화할 때 따르는 생성 절차와 검증 규칙을 담은 스킬이다. 다이어그램을 텍스트 설명이나 임시 도식으로 끝내지 않고, 노드 상세·경로 탐색·챕터 이동이 가능한 단일 HTML 산출물로 확정하는 작업 영역을 규율한다.
어떻게 동작하나
SKILL.md 형식의 스킬 파일로 배포되며, 설치 후 에이전트가 다이어그램 요청을 처리할 때 로드되어 적용된다.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한 문장 설명이나 지정한 저장소를 읽어 JSON 소스와 명명된 뷰(named view), 검증 영수증(validation receipt)을 만들고 이를 자체 완결형 HTML로 렌더링한다. Proof Lab에는 체크인된 시나리오의 JSON 소스와 명명된 뷰, 검증 영수증이 함께 들어 있어 산출물이 어떤 근거로 검증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무엇과 다른가
프롬프트에 도식 요청을 직접 적거나 Mermaid·PlantUML 같은 텍스트 표기를 요구하는 방식과 달리, 산출물이 외부 의존 없는 단일 HTML 파일로 남는다. CLAUDE.md·AGENTS.md 같은 규칙 파일이 코딩 관례만 고정하는 것과 비교하면, 이 스킬은 생성 절차와 검증 근거, 내보내기 형식까지 함께 규정한다. 결과 파일은 Archify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열리고, 상호작용이 파일에 포함된 채로 전달된다.
어떻게 쓰나
설치는 `npx skills add tt-a1i/archify -g` 한 줄로 끝난다. 설치 후 에이전트에 다이어그램 대상 설명을 보내면 되고, 저장소가 없어도 설명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 예시 입력은 "Use Archify to diagram a web request: Browser calls the API, the API checks Redis, and a cache miss queries PostgreSQL and fills the cache."이며, 이후 "Add authentication", "Highlight the cache-miss path", "Switch to the light theme"처럼 대화로 수정한다. Export 메뉴에서 PNG 클립보드 복사, 정적·모션 형식 다운로드, 1200×630 공유 카드 생성이 가능하다.
전제와 한계
README 기준 지원 에이전트는 Cursor, Claude Code, Codex CLI, OpenCode이며, 배포 메타데이터상 붙는 대상은 Claude Code다. 산출물 열람에는 Archify 설치가 필요 없지만 외부 웹사이트·지도 링크는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다. 개발 버전은 v2.17.0-dev.1이다. 경로 추적 후 만드는 Reach Share Card는 작성된 도달 범위를 그대로 캡처할 뿐 런타임 영향도를 주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