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Anything

AI Coding ToolsskillType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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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Understand Anything은 코드베이스·지식 베이스·문서를 노드와 엣지로 이루어진 지식 그래프로 바꿔 저장해 두고, 에이전트가 그 그래프를 근거로 구조·비즈니스 로직·변경 영향을 설명하도록 절차를 고정하는 플러그인이다. 규율하는 문제 영역은 코드를 읽기 전에 지도를 먼저 만들게 하는 것이다. 파일·함수·클래스·의존성을 추출하는 단계와, 그 결과를 탐색·질의·설명에 재사용하는 단계를 분리해 에이전트가 매 작업마다 코드를 처음부터 훑는 경로를 차단한다.

어떻게 동작하나

동작은 슬래시 명령과 다중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으로 나뉜다. `/understand`가 프로젝트를 스캔해 파일·함수·클래스·의존성을 추출하고 결과를 `.ua/knowledge-graph.json`에 저장한다. 기존에 `.understand-anything/` 디렉터리가 있으면 그쪽을 데이터 디렉터리로 계속 사용한다. 언어 설정은 `.ua/config.json`에 기록되며 `--language`로 en·zh·zh-TW·ja·ko·ru 중 하나를 지정한다. 첫 실행에서 `--language`를 주지 않으면 대화 언어를 감지해 영어가 아닐 경우 확인을 요청한다. 이후 실행은 기본적으로 증분이라 변경된 파일만 재분석한다. `--auto-update`는 post-commit 훅으로 커밋마다 갱신하고, 인자로 하위 디렉터리를 주면 모노레포의 일부만 범위로 잡는다.

무엇과 다른가

직접 프롬프트를 쓰거나 CLAUDE.md·AGENTS.md에 규칙 문장을 적어 두는 방식과 구조가 다르다. 규칙 파일은 텍스트 지침만 남기지만 이 플러그인은 분석 산출물 자체를 저장소 안에 남기고, 이후 명령이 그 산출물을 입력으로 받는다. 지식 베이스 분석에서는 결정적 파서가 `index.md`의 위키링크와 분류를 먼저 추출하고, LLM 에이전트가 암묵적 관계·엔티티·주장을 그 위에 덧붙이는 2단 구조를 쓴다. 그래프는 아키텍처 계층(API·Service·Data·UI·Utility)별로 색을 달리해 묶이고, 의존성 순서로 정렬된 가이드 투어와 퍼지·시맨틱 검색, 페르소나별 상세도 조절을 함께 제공한다.

어떻게 쓰나

설치와 첫 사용은 마켓플레이스 등록과 플러그인 설치 두 줄로 끝난다. 설치 후 프로젝트 루트에서 `/understand`를 실행하면 그래프가 생성되고, `/understand-dashboard`로 대시보드를 연다. 이후 `/understand-chat`으로 코드베이스에 질의하고, `/understand-diff`로 현재 변경의 영향 범위를 보고, `/understand-explain`으로 특정 파일·함수를 파고들고, `/understand-onboard`로 온보딩 가이드를, `/understand-domain`으로 비즈니스 도메인 지식을, `/understand-knowledge`로 Karpathy 패턴 LLM 위키를 분석한다.

전제와 한계

Claude Code 플러그인으로 배포되며, README 기준으로 Codex·Cursor·Copilot·Gemini CLI 등에서도 동작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초기 `/understand`는 전체 코드베이스를 분석하므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토큰을 많이 소모한다 — 토큰 플랜이나 Ollama 같은 로컬 모델 제공자를 쓰는 편이 낫다. 증분 실행은 변경 파일만 다룬다. `--language`가 바꾸는 범위는 그래프 노드 요약·설명, 대시보드 UI 라벨, 가이드 투어 설명으로 한정된다.

유사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