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fy
무엇인가
Archify는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앱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대화 중에 호출하는 스킬이다. 아키텍처·워크플로·시퀀스·데이터 흐름·라이프사이클 도표를 만들되, 산출물을 이미지가 아닌 동작하는 HTML 문서로 낸다. 다이어그램 편집기와 호스팅 서비스가 차지하던 자리를 에이전트 대화와 파일 하나로 대체한다.
어떻게 동작하나
생성은 시나리오 JSON을 거쳐 HTML로 간다. 에이전트가 설명이나 저장소를 읽어 노드와 경로를 담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이를 모션과 뷰가 포함된 단일 HTML로 렌더링한다. 저장소에는 검증된 시나리오 11개와 그 JSON 원본, 이름 붙은 뷰, 검증 영수증이 Proof Lab으로 함께 들어 있다. mco-org/mco를 9f1a1cf 커밋에서 추적해 만든 소스 기반 맵이 그 예시다.
무엇과 다른가
정적 이미지로 내보내는 도구와 달리 산출물 자체가 뷰어다. 노드 상세·경로 탐색·가이드 챕터가 HTML 안에 들어 있고 테마 전환과 내보내기 메뉴가 함께 붙는다. 내보내기는 PNG 클립보드 복사, 정적·모션 포맷 다운로드, 1200×630 공유 카드(Share Card, Route Share Card, Reach Share Card)를 처리한다.
어떻게 쓰나
설치 후에는 저장소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 에이전트에게 만들고 싶은 것을 설명하고, 이어서 "Add authentication", "Highlight the cache-miss path", "Switch to the light theme" 같은 후속 지시로 고친다. 저장소를 읽혀 소스 기반 아키텍처 맵을 만들 수도 있다. 로컬에서는 examples/web-app.html을 열어 전체 뷰어를 확인한다.
전제와 한계
결과물 열람에 Archify 설치는 필요 없고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 외부 웹사이트와 지도 링크는 네트워크 연결이 있어야 열린다. 에이전트 지원은 Cursor, Claude Code, Codex CLI, OpenCode이며 DSH는 커뮤니티 옵트인으로 추가한다. 현재 개발 버전은 v2.17.0-dev.1이다. Reach 추적은 작성된 도달 범위를 보여줄 뿐 런타임 영향은 주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