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x-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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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Terax는 터미널을 중심에 놓은 AI 네이티브 개발 환경(ADE)이다. 편집기·파일 탐색기·소스 컨트롤·웹 프리뷰·AI 패널을 하나의 데스크톱 창에 넣고, 터미널을 그 창의 기본 작업 단위로 삼는다. Electron 기반 편집기가 차지하던 자리를 시스템 웹뷰 기반의 작은 바이너리로 대체하는 계열에 속한다.

어떻게 동작하나

셸은 Tauri 2(Rust)와 React 19로 나뉜다. 터미널 화면은 xterm.js WebGL 렌더러가 그리고, PTY는 Rust의 portable-pty가 직접 띄운다. 탭마다 zsh·bash·pwsh·fish·cmd 중 하나가 붙고 분할 패널과 백그라운드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Spaces는 탭·작업 디렉터리·분할 레이아웃을 저장해 다음 실행에 복원한다. 편집기는 CodeMirror 6이고 언어 서버는 선택적으로 켠다. AI 계층은 Vercel AI SDK v6 위에 올라가며, API 키는 keyring을 거쳐 OS 키체인에 기록되고 디스크나 localStorage에는 남지 않는다. 에이전트는 파일 읽기·쓰기·편집·멀티에디트·grep·glob, 승인 게이트가 걸린 bash 실행,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도구로 쓴다. 프로젝트 기억은 TERAX.md에 둔다.

무엇과 다른가

VS Code 계열은 Electron과 Node 기반 PTY 래퍼를 쓴다. Terax는 OS 웹뷰와 Rust 네이티브 PTY를 쓰고 설치 크기가 7~8MB다. 터미널이 부가 패널이 아니라 1급 객체라는 점도 다르다. Windows에서 WSL은 감싼 서브프로세스가 아니라 탭별 작업 환경으로 취급된다. AI는 계정이나 텔레메트리 없이 사용자 키 또는 로컬 모델 엔드포인트로만 돌아간다.

어떻게 쓰나

설치는 Releases 페이지의 설치 파일을 쓰고 이후 자동 업데이트된다. Arch/AUR은 yay -S terax-bin, Nix는 nix profile install github:crynta/terax-ai. AI를 쓰려면 Settings → AI에서 제공자를 고르고 키를 붙여넣거나 LM Studio·MLX·Ollama 엔드포인트를 지정한다. Composer에서 #handle로 프롬프트 스니펫, @path로 파일을 참조하고 탐색기나 선택 영역에서 에이전트로 바로 첨부한다. 소스 빌드는 Rust stable, Node 20+, pnpm, 플랫폼별 Tauri 전제를 요구한다.

전제와 한계

Windows 셸 탐색 순서는 pwsh.exe → powershell.exe → cmd.exe다. Linux AppImage는 FUSE가 필요하고, 없으면 --appimage-extract-and-run으로 실행한다. Wayland에서 렌더링이 깨지면 WEBKIT_DISABLE_DMABUF_RENDERER=1을 쓴다. 언어 서버와 AI 제공자 연결은 선택 사항이며, AI 기능은 자체 키나 로컬 엔드포인트 없이는 동작하지 않는다. 라이선스는 Apache-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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