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bot
무엇인가
nanobot은 파이썬으로 작성된 자체 호스팅 개인 AI 에이전트 런타임이다. 채팅 프런트엔드, 도구 실행기, 스케줄러, 기억 저장소를 각각 붙여 조립하던 구성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는 자리에 있다. 브라우저 WebUI, 터미널 TUI, 메신저 채널이 같은 게이트웨이에 접속한다.
어떻게 동작하나
실행 중심에는 공유 로컬 게이트웨이가 있다. WebUI는 127.0.0.1:8765에서 열리고, TUI와 WebUI 런처가 이 게이트웨이를 새로 띄우거나 기존 것에 합류한다. 채널은 Telegram, Discord, Slack, WeChat, Email, Mattermost, Feishu, Teams를 대상으로 한다. 도구는 파일, 셸, 웹 검색, 웹 페치, MCP, cron, 이미지 생성, 서브에이전트로 구성된다. 세션 기록과 장기 기억은 Dream이 담당하고, 모델 라우팅은 폴백을 포함한다. 외부 연동용으로 Python SDK와 OpenAI 호환 API를 노출한다.
무엇과 다른가
호스팅형 에이전트 플랫폼과 달리 전부 로컬 또는 자체 서버에서 실행된다. 코어를 작고 읽을 수 있는 크기로 유지하는 것이 설계 기준이며, MCP·기억·배포·자동화가 코어에 내장된다. 일반 LLM 채팅 UI와 달리 도구 실행, 장기 기억, 예약 자동화, 멀티에이전트 위임이 런타임 자체에 포함된다. 모델은 OpenAI 호환 API, 로컬 LLM, 이미지 생성, 검색을 섞어 쓸 수 있다.
어떻게 쓰나
설치 후 `nanobot webui`가 첫 실행 경로다. 런처가 설정과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고, 확인을 받아 로컬 WebSocket 채널을 켜고, 공유 게이트웨이를 시작하거나 합류한 뒤 브라우저를 연다. 제공자와 자격 증명, 모델은 Settings → Models에서 고른다. 새 토픽에서 `Hello!`를 보내 연결을 확인하고, 작업 전에 컴포저에서 워크스페이스와 접근 모드를 지정한다. 터미널만 쓰려면 `nanobot`이 TUI를 실행한다. 게이트웨이를 백그라운드 상주 모드로 승격하는 명령이 따로 있으며, 이 모드에서는 TUI와 WebUI 런처가 모두 종료돼도 채널과 자동화가 계속 돈다.
전제와 한계
Python 3.11 이상이 필요하다. 소스 설치에는 Git과 Bun이 추가로 필요하고, 배포 패키지는 WebUI를 포함하며 첫 사용 시 체크섬이 검증된 버전 일치 TUI 아카이브를 내려받는다. 첫 실행 WebUI는 기본적으로 localhost에만 바인딩되고 LAN에 노출되지 않는다. pip가 externally-managed-environment를 보고하면 설치 스크립트나 uv, pipx, 가상환경을 써야 한다. `nanobot`이 PATH에 없으면 설치에 사용한 전체 명령을 재사용해야 한다.
관련 논문 2
유사 도구
- hermes-agent세션을 넘어 기억과 스킬을 축적하는 자기 개선형 AI 에이전트다. 터미널 TUI와 메시징 게이트웨이로 어느 모델, 어느 인프라에서든 상주 실행한다.
- aiden파일·터미널·브라우저·API 작업을 계획-실행-검증 절차로 규율하는 자율 에이전트 런타임이다. npm으로 설치해 aiden 명령과 트리거로 규칙을 주입한다.
- khoj개인 문서와 웹을 색인해 로컬·온라인 LLM으로 답을 얻는 셀프호스팅 AI 앱이다. 브라우저·Obsidian·Emacs·WhatsApp에서 접근하고 에이전트와 자동화를 만든다.
- open-multi-agent자체 호스팅 TypeScript 에이전트 런타임이다. 승인이 필요한 동작은 내구성 있는 승인 게이트에서 멈추고, 모든 실행은 오프라인에서 검증 가능한 기록을 남긴다.
- OpenHands여러 코딩 에이전트를 로컬·원격·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해 한 화면에서 실행하고 자동화하는 셀프호스팅 제어 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