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en
무엇인가
Aiden은 목표 하나를 여러 단계 작업으로 분해하고 파일·터미널·브라우저·API·저장소·연결된 서비스까지 실제로 조작해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에이전트에 작업 규율을 주입하는 프롬프트 팩이다. 규율하는 영역은 실행 절차, 승인 경계, 실패 복구, 메모리 지속, 결과 검증이다. 조언에서 멈추는 도구와 달리 목표를 Job으로 등록하고 끝까지 진행시키는 쪽에 규칙을 둔다.
어떻게 동작하나
동작은 npm 패키지 aiden-runtime이 로컬 런타임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번들 스킬과 도구 정의, 프로바이더·채널 설정이 함께 배포되고, 규칙은 Goal → Job → Plan & Claims → Attempt → Effect → Approval → Execution → Evidence → Verification → Verdict → Proof 순서의 상태 기계로 강제된다. 발동 경로는 세 가지다. `aiden`이 REPL과 Operator TUI를 띄우고, `aiden web`이 브라우저 워크벤치를 열며, `AIDEN_DAEMON=1`과 `aiden trigger add file --path ~/Documents/inbox --label watch-inbox --include "*.txt"`를 함께 쓰면 파일·스케줄·메일·웹훅 같은 자율 트리거가 디스패처에 등록된다. 위험 등급별 승인, 신뢰 수준, 예산, 중단, 범위 권한, lease, generation fencing이 실행 규칙으로 걸린다.
무엇과 다른가
단일 SKILL.md나 CLAUDE.md에 문장을 적어 두는 규칙 파일, 또는 매 세션 프롬프트를 직접 쓰는 방식과 구조가 다르다. 규칙이 문서가 아니라 런타임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명령이 성공했다거나 모델이 "완료"라고 말한 것을 결과의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다. Job·Attempt·Effect·Evidence·Verification·Verdict·Proof를 각각 분리해 기록하므로 중단·만료·충돌·외부 불확실 상태의 작업을 복구하고 정직하게 재조정할 수 있다. 프롬프트 직접 작성은 세션마다 다시 써야 하고 규칙 위반을 감지하지 못한다.
어떻게 쓰나
설치는 `npm install -g aiden-runtime` 뒤 `aiden` 실행이다. 브라우저 워크벤치를 쓰려면 `aiden web`을 실행한다. 영구 설치 없이 `npx aiden-runtime@latest`로도 시작할 수 있고, `aiden --version`으로 4.21.2가 찍히는지 확인한다. 첫 실행에서 설정 플로우가 선택한 연결을 점검한 뒤 Operator TUI로 제어를 넘긴다. `aiden`과 `aiden-runtime` 두 공개 명령은 같은 로컬 런타임을 시작한다.
전제와 한계
전제는 Node.js/npm 환경과 모델 프로바이더 연결이다. 여러 프로바이더, 지원되는 범위의 구독 기반 로그인, 커스텀 엔드포인트, Ollama 중 하나를 고른다. 실행 환경은 Windows·Linux·WSL이며 macOS는 API 모드로만 지원한다. 프로바이더·계정·MCP 서버·워크플로는 별도로 연결해야 하고, 공개된 UI 캡처는 미설정 프로필의 화면이라 작업 실행이나 결제를 입증하지 않는다. 데스크톱/API 클라이언트는 이미 실행 중인 서비스에 접속하는 내부 빌드 산출물이며 npm 명령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라이선스는 AGPL-3.0이다.
관련 논문 3
유사 도구
- agent-workspace-linux에이전트가 실제 데스크톱 대신 숨겨진 X11 워크스페이스를 띄워 GUI·브라우저 작업을 하도록 MCP 도구 호출 절차와 격리 규칙을 주입하는 Claude Code 스킬이다.
- skillsAI 에이전트에 실제 브라우저 제어 절차를 주입해 안티봇 우회·캡차 해결·세션 격리 명령을 SKILL.md로 실행하게 하는 Claude Code 스킬 팩이다.
- dev-browser에이전트가 Chrome을 짧은 JavaScript 스크립트로 조작하도록 브라우저 제어 절차와 스냅샷·ref 규약을 주입하는 Claude Code 스킬이다.
- nanobot파이썬으로 작성된 초경량 자체 호스팅 개인 AI 에이전트 런타임이다. WebUI·터미널·메신저에서 돌며 도구, 장기 기억, MCP, 예약 자동화를 하나의 코어에 묶는다.
- browser-useLLM이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도록 만드는 파이썬 에이전트 라이브러리다. 자연어 작업을 주면 페이지를 읽고 클릭·입력·스크롤을 스스로 결정해 실행한다.
- DeepSeek-ReasonixDeepSeek에 맞춰 만든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다. 프리픽스 캐시 안정성을 중심으로 설계해 세션을 계속 켜 둘 수 있고, 하나의 로컬 엔진에 터미널·데스크톱·브라우저·편집기가 붙는다.